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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주시, '2023 한옥문화박람회' 오는 2일 개막 작성일 2023-11-01
부서 전시사업팀

 

 

 

 

경주시, ‘2023 한옥문화박람회오는 2일 개막

 

- ‘가치를 잇는 한옥주제로 전시회, 컨퍼런스, 부대행사 열어

- 한옥 건축자재, 인테리어, 한옥 문화정책 등 전시회 눈여겨 볼만

  

 

 

경주시가 ‘2023 한옥문화박람회11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서 개최한다.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HICO가 주관하는 이번 한옥문화박람회는 가치를 잇는 한옥주제로 한옥이 필요한 이유와 미래건축으로서 가치를 이어가는 한옥의 지속가능성 등을 제시한다.

 

행사는 40개 참가업체와 140개 전시부스, 컨퍼런스,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돼 펼쳐진다.

 

전시회는 한옥건축 한옥자재 인테리어 한옥문화 한옥정책 등 5개 분야로 나눠 설계·시공·인테리어 등 한옥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적인 전시품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전시뿐만 아니라, 한옥에 대한 식견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강연도 준비했다.

 

414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트렌드 컨퍼런스는 어번디테일 다니엘텐들어 소장한옥스테이 숙박공유 플랫폼 위홈조상구 대표 모던한 조인선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해 주거·상업·공공용 한옥의 주요 프로젝트 및 트렌드를 소개한다.

 

514시부터 개최되는 한옥 시공 컨퍼런스는 경주건축사회 정대열 건축사 로담신한옥 조정환 대표 대보세라믹스 박효진 대표 등이 연사로 참석해 한옥 단계별 시공법부터 유지보수까지 실생활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한옥건축 시 필요한 건축비용, 자재 등에 대한 상담을 비롯해 참관객-참가업체의 연계 등의 건축 상담회가 진행된다.

 

한옥과 어울리는 목공예, 규방공예, 테라리움(한옥 정원), 한식 디저트 등 트렌디한 한옥문화 클래스4일 동안 무료로 선보인다.

 

특히 유명 스냅작가와 문화해설사가 함께하는 경주 한옥명소 투어와 한옥배경 감성사진 촬영 프로그램은 체험해 볼만 한다.

 

주낙영 시장은 한옥의 주거문화 트렌드를 주요 콘텐츠로 활용해 한옥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목적이라이번 박람회로 지역에 분포한 우수한 한옥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 내 한옥문화 산업 브랜드화 제고에 많은 기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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