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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별 경주 소개

구역별 경주 시내권 보문권 불국사 남산권 동해권 서약권 북부권
‘사사성장 (寺寺星張) 탑탑안행 (塔塔雁行) -
절이 하늘의 별처럼 늘어서 있고 탑은 기러기처럼 줄지어 있다.’
신라의 화려함과 번화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삼국유사의 한 구절입니다.
992년 (BC 57 - AD 935)간 신라의 서울이었던 경주는 불교, 과학, 예술, 화랑정신이 어우러진
고대왕국의 문화가 생생하게 살아있는 곳입니다. 시내권, 보문관광단지권(이하 보문권), 불국사권,
남산권, 동해권, 서악권, 북부권 총7개 권역으로 구분되는 경주는 각 구역별로 뚜렷한 특징과
매력을 지녀, 주제별 또는 목적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는 ‘컨벤션’을 개최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 시내권
    시내권
  • 고대 왕국의 역사와 현대의 삶이 공존하는 시내권은 곳곳에 궁궐, 고분군, 절터, 사찰이 있으며, 신라의 시조인 박혁거세, 석탈해, 김알지에 얽힌 신화와 설화를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라 천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중심지이자 출발점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 중 월성지구, 대릉원지구, 황룡사지구가 있는 구역입니다.

    주요유적지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신종), 계림, 낭산, 동궁과 월지 (구. 안압지), 대릉원 (천마총), 분황사, 월성, 오릉, 첨성대, 탈해왕릉, 황룡사지
  • 보문권
    보문권
  • 인공호수인 보문호를 중심으로 851만㎡ (242만평)의 부지 위에 조성된 보문관광단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고급호텔, 콘도미니엄, 골프장, 테마파크, 놀이시설을 갖춘 종합휴양관광단지이며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 중 산성지구가 포함된 곳이기도 합니다.

    주요유적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경주월드, 동궁원, 보문호, 신라밀레니엄파크, 우양미술관, 테디베어박물관
  • 불국사권
    불국사권
  • 불국사권은 신라의 오악 (五岳 : 동악 토함산, 서악 계룡산, 남악 지리산, 북악 태백산, 중악 팔공산) 가운데 동악 (東岳)에 해당하는 동시에 호국 (護國)의 진산 (鎭山)으로 신성시된 토함산이 있는 구역입니다. 199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굴암·불국사를 통해 통일신라시대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유적지
    경주민속공예촌, 원성왕릉, 동리목월문학관, 불국사, 석굴암
  • 남산권
    남산권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가 탄생한 나정 (蘿井)에서부터 신라의 종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포석정지에 이르기까지 남산에는 신라 역사의 시작과 끝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150여 곳의 절터, 120여 구의 석불, 96여 기의 석탑이 있는 남산은 신라문화를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구역으로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역사유적지구 중의 하나 (남산지구) 입니다.

    주요유적지
    나정, 삼릉골, 서출지, 용장골, 포석정지
  • 동해권
    동해권
  •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문무왕의 호국의지를 상징하는 문무대왕릉으로 잘 알려진 동해권은 감은사지, 골굴사, 기림사와 같은 역사유적지와 더불어 동해안을 따라 형성된 해수욕장, 오토캠핑장, 파도소리길등 레저스포츠의 장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주요유적지
    감은사지 3층석탑, 골굴사, 기림사, 문무대왕릉, 파도소리길과 양남주상절리
  • 서악권
    서악권
  • 삼국통일의 근간인 화랑정신이 묻어나는 구역으로, 삼국통일의 기반을 닦은 무열왕의 능, 명장 김유신의 수련터였던 단석산이 있습니다. 또한 경주 출신 문인 박목월선생의 생가, 연꽃 군락지인 부운지, 경주에서 가장 좋은 전망을 자랑하는 금장대가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주요유적지
    김유신장군묘, 금장대, 단석산, 무열왕릉, 박목월생가, 부운지, 서악동고분군
  • 북구권
    북부권
  • 불교와 천도교의 성지이자 유교문화의 전통까지 엿볼 수 있는 북부권은 신라는 물론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경주를 만나볼 수 있는 구역입니다. 동학의 산실인 용담정, 유교문화가 고스란히 살아 숨쉬는 양동마을이 있으며, 특히 양동마을은 2010년 안동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주요유적지
    양동마을, 옥산서원, 용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