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 GLOBAL DESIGN iT AWARD 2023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 수상

□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김용국)의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 BI(Brand Identity)가 11월 23일(목)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열린 ‘GLOBAL DESIGN iT AWARD 2023’에서 시각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은상을 수상하였다.

□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는 지난 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인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선정되어 다양한 지역 MICE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에 있으며, 올 8월에는 GGCL(Gyeongju Global Convention Landmark)이라는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Brand Identity)를 개발하였다.

□ 국제회의복합지구의 BI(Brand Identity)는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의 매력을 담고자, 경주를 대표하는 요소들을 아이콘과 각각의 컬러로 표현하여 경주만의 특색을 잘 반영함과 동시에 복합지구 내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상징적으로 나타냈다.

□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사장 김용국)는 “앞으로 BI를 활용한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며, 특히 복합지구 내 환경개선에도 BI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브랜드 마케팅을 더욱 강화 하겠다”라고 전했다.

□ ‘GLOBAL DESIGN iT AWARD 2023’는 (사)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분야 최대 행사로 2011년부터 대한민국의 수많은 디자이너, 기업, 감독 및 에이전시를 조명해오고 있다.